불어로 하얀, 백색의 의미를 담은 뜻의 블랑은 하얀 페브릭에 프린팅을 넣는다는 의미로 

모넨 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패턴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는 숄더백입니다.

블루 페이즐리는 폴리 혼방의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며 일반 패이즐리보다 간격이 조밀하여

블루톤의 느낌이 더 시원하고 세련되게 살아나는 패턴입니다.

핸드폰등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 1개가 있으며 별도의 클로징 없습니다.

사이즈

 가로 37cm 세로 34cm 숄더길이 60cm

소재

폴리 혼방

안감있음/포켓1개

(원단 안쪽 컬러 달라질 수 있음)

★NOTICE★

소재 특성상 세탁이 가능하지만 페브릭 원단 특성상 처음 상태를 유지 할 수 없을 수 있으며 세탁 후 변형은 책임지지 않습니다.